"상주자이르네 견본주택 주말 3일간 약 8000명 방문"

기사등록 2026/03/09 09:29:34

경북 상주 6년만의 신규 공급에 관심

16일 특별공급…17·18일 1·2순위 청약

[서울=뉴시스] 자이에스앤디 '상주자이르네' 견본주택. (사진=자이에스앤디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는 경북 상주시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의 견본주택에 주말 사흘간 약 8000명의 인파가 다녀갔다고 9일 밝혔다.

단지가 들어서는 상주시뿐 아니라 인근 문경이나 김천 등 다양한 지역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는 게 자이에스앤디의 설명이다.

분양 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청약, 18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계약금 5% 및 500백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1순위 청약자격은 상주시 및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이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이 없다.

상주자이르네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위주 총 77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와 인근 문경 지역에 그간 공급이 전무했던 만큼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상품 설계에 더 많이 공을 들였다"며 "많은 관심을 가져준 만큼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자금 부담도 덜어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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