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 등 용인시 '올해의 책' 10권 선정

기사등록 2026/03/09 09:14:13
[용인=뉴시스]2026년 용인시 올해의 책 포스터(사진=용인시 제공)2026.03.09.photo@newsis.com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 등 일반 도서 5권과 '꽁꽁꽁 좀비' 등 아동도서 5권 등 모두 10권을 '2026년 용인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일반 도서는 ▲나를 발견하는 인류학 수업(함세정)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오늘도, 엄마합니다(김소연) ▲제철 행복(김신지) ▲혼모노(성해나) 등이다.

아동도서는 ▲꽁꽁꽁 좀비(윤정주) ▲나는 닭(정이립) ▲따끈따끈 붕어빵 대결(김원훈) ▲용기를 내, 비닐장갑(유설화) ▲호랭떡집(서현) 등 5권이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후보 도서 20권을 대상으로 시민 1만7417명이 참여한 설문 조사와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도서 10권을 뽑았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지역 공공도서관에는 '올해의 책' 코너를 조성하고, 스마트도서관에도 올해의 책을 비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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