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실종" CCTV·자물쇠·경호원까지…'한의원' 예비 처가의 충격 비밀

기사등록 2026/03/09 09:13:51
[서울=뉴시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 겪은 예비 처가 관련 미스터리 사건이 방송을 통해 다뤄진다. (사진=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 겪은 예비 처가 관련 미스터리 사건이 방송을 통해 다뤄진다.

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결혼을 한 달 앞둔 의뢰인이 "어느 순간부터 예비 장모님을 뵐 수가 없다"며 조사를 요청하는 사연이 방영된다.

서울에서 한의사로 일하던 의뢰인은 지방의 한 한의원으로 이직한 뒤, 해당 병원 원장의 딸이자 실장인 4세 연상의 연인과 결혼을 약속했다.

그러나 어느 날부터 예비 장모가 자취를 감췄고, 예비 처가 내부에 설치된 다수의 CCTV와 외부에서 자물쇠로 잠긴 방이 발견되면서 의뢰인은 의문을 품게 됐다.

탐정단의 조사 과정에서는 예비 장모가 검은 승합차를 타고 경호원들과 함께 사찰을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에서는 문신을 한 여성들이 예비 장모에게 "사모님 덕분에 이제 사람답게 산다"고 발언하는 정황도 확인됐다.

또 예비 장모가 경호원들을 피해 차량과 자택에서 연이어 도주를 시도하다 붙잡히는 상황이 목격됐다.

해당 VCR을 시청한 출연자 김풍은 "와, 진짜 뭐냐…"라며 당혹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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