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B tv 온애드' 제공
정비 순서 및 차량 관리·정비 지식 등 정보 안내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SK브로드밴드는 현대자동차 공식 차량정비 서비스 네트워크인 블루핸즈 매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B tv 온애드'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Btv 온애드는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B tv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결합해 사업장에서 각종 정보와 광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방문고객에게는 다양한 미디어 경험을 제공하고 사업자에게는 유용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지난 4일 블루핸즈 대표들로 구성된 현대가맹점협동조합연합회, 디지털 광고 기업 인크로스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블루핸즈 매장의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를 대체한 B tv 온애드는 매장 방문 고객에게 화면으로 차량 정비 현황과 순서는 물론 차량 관리, 정비 지식 등 다양한 콘텐츠로 필수 정보를 보여준다.
블루핸즈 사업자는 고객과 일일이 직접 소통하지 않더라도 B tv 온애드를 통해 손쉽게 소식과 공지사항, 이벤트 등을 안내할 수 있다. 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서비스 관리 화면에서 간편하게 레이아웃을 설정하고 콘텐츠 편성이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 유선전화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CRM 솔루션과 인공지능(AI)으로 통화 내용을 텍스트 변환해 핵심 내용을 요약 제공하는 AI 비즈레코딩 등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도 지원한다.
SK브로드밴드는 현대가맹점협동조합연합회와 블루핸즈 매장에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홍도희 SK브로드밴드 기업고객담당은 "이번 사업으로 블루핸즈 매장 운영 효율과 고객 긍정 경험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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