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금속 제조공장서 50대 외국인 근로자 지게차에 깔려 숨져

기사등록 2026/03/09 08:46:01 최종수정 2026/03/09 08:50:24
[서산=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8일 오후 9시46분께 충남 서산시 지곡면의 한 금속 제조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공장 직원이 "작업자가 지게차에 깔렸다"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A(50대·우즈베키스탄 국적)씨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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