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이란 새 후계자 나오는대로 다 처단할 것"

기사등록 2026/03/08 18:45:11 최종수정 2026/03/08 18:54:38
[AP/뉴시스] 7일 이스라엘-미국 공격에 이란 수도 테헤란 남부의 석유비축 시설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 지도부의 새 최고지도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8일 이스라엘 군은 폭사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가 새로 선정되는 대로 추적할 것이며 모든 새 후계자들을 이처럼 계속 추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 방위군은 "폭군 알리 하메네이가 제거된 후에 이란 테러 정권은 조직 재편성과 새 최고지도자 선정을 시도하고 있다"고 소셜 미디어 X에서 말했다.

이란의 전문가 회의가 수십 년 만에 소집되어 곧 콤에서 회동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모든 후계자와 새 후계자를 세우려고 시도한 자들을 계속 추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군(IDF)은 X의 페르시아어 계정으로 후계자 선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인사들을 지목해 새 후보자와 함께 '타깃'이 된다는 것을 거듭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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