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박미선이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박미선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만의 현장. 아직 일하지 말라고들 하시고 걱정들 많이 하셔서 살살 조금씩 현장으로 복귀하려고 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평생 걸려 싸워야 하니까 일상을 살아가는 게 중요하겠죠?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어가려고요. 절친 김정난 동생이랑 같이 한 촬영이라 특히 즐거웠어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미선과 김정난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지난해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같은 해 11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방암 진단과 항암치료 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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