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톨라 대표곡 재해석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브라질 민속춤 삼바를 재해석한 음악 공연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7일 전시 '브라질 리우 카니발: 아프리카의 영혼 삼바의 리듬'를 연계한 삼바 음악 공연을 국립민속박물관 파주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연계 행사 '삼바 망게이라의 이야기 카르톨라를 노래하다'는 오는 7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파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삼바는 아프리카에서 브라질로 강제 이주된 노예들의 고난과 애환을 위로하던 음악과 춤 중심의 문화다.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 7현 기타 연주자 이해완 카바키뉴 연주자 견민영 플루트 연주자 이기현 퍼커션 연주자 한민영 등 전문 연주진이 참여한다.
이들은 브라질 삼바 대표 작곡가이자 가수 카르톨라(1908~1980)의 노래 5곡을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공연 당일 현장에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경우 안전상 이유로 일부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파주관에서 열리는 수장고에서 만나는 세계 기획전 '브라질 리우 카니발 아프리카의 영혼 삼바의 리듬'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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