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토목·전기 등 8개 부문 30명 채용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쌍용건설이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4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올해 공채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등 8개 부문 약 30명 규모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2026년 8월 졸업예정자, 2026년 6월 전역예정자 포함)로서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
전형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1차) ▲임원·팀장 면접(2차) ▲경영진면접(3차)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올해 7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최근 수년간 국내외 수주 증가와 실적 개선으로 사업 물량이 확대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채용 배경을 설명했다.
쌍용건설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도 시공능력 평가' 결과 3년 연속 상승한 도급 순위 23위를 기록한 바 있다.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경영 실적 역시 매출은 2022년 1조5831억원에서 지난해 1조8000억원대로, 영업이익은 2023년 318억원 흑자전환 후 지난해 600억원 등으로 개선될 것으로 쌍용건설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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