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매출 6825억원…설계사 7200명으로 확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8%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682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3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감소했다.
지난해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년 대비 24억원 감소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그동안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는 영업 인당 생산성, 가입상품 유지율, 설계사 정착률, 고능률 설계사 확보 등 질적 지표 개선에 집중해 왔다.
효율 중심 경영과 정도 영업에 기반한 ‘착한 마케팅’을 통해 건실한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으며, 이러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회사는 올해 7월 '1200%룰'과 내년 4년 분급제 도입 등 제도 변화 이전인 전략적 확장의 적기로 설정하고 설계사 조직 확대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초 5400명 수준이던 설계사 규모는 현재 약 7200명으로 33% 증가했다.
차별화된 상품 전략과 영업지원 시스템 고도화는 조직 성장과 맞물려 매출 확대는 물론 조직·시스템·내부통제 전반에서 업계 내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본사의 체계적인 교육과 신인 설계사 전담 육성 코치를 통한 실전 학습 체계는 조기 역량 발휘와 정착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해 상반기 이클린공시 상위 10대 GA 기준 13회 유지율이 생보 92.7%(1위), 손보 88.2%(4위), 25회 유지율은 생보 82.0%(1위), 손보 71.8%(2위)를 기록했다. 불완전판매율은 생보 0.02%(2위), 손보 0.00%(1위), 설계사 정착률은 64.6%(4위)로 업계 최상위권 지표를 유지했다.
회사의 연결 기준 ROE는 13.9%를 기록하며 2023년 6.9%, 2024년 1.7% 대비 크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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