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1635명, 대학원 220명 입학
삼육식품, 신입생에 삼육두유 3600개 기증
올해 삼육대에는 신입학 1428명(외국인 유학생 포함) 및 편입학 207명 등 학부생 1635명이 입학했으며, 일반·경영·신학·임상간호 등 대학원 과정에는 220명으로 총 1855명의 학생이 등록했다.
입학식은 정태석 교무처장이 사회를 맡아 ▲국민의례 ▲성경봉독 및 기도 ▲입학 보고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축하연주 ▲총장 훈화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환영사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신입생 대표 김서진(약학과)·이유은(인공지능융합학부) 학생은 "학업에 정진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선서했다.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의 인재상인 미션(Mission)·비전(Vision)·열정(Passion)을 갖춘 'MVP 인재'를 강조하며 "미션과 비전에 기초한 열정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훈화를 전했다.
아울러 제66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 조윤정 학생은 환영사에서 "대학생에게 주어진 자유는 곧 책임이며,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성장이 이뤄진다"며 "강의실 안의 배움에 머물지 말고, 세상 속에서 자신의 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학식 이후 총장과 교무 위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삼육식품으로부터 기증받은 삼육두유 3600개를 전달하며 신입생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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