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안 갔나…개인 유튜브 채널 열었다

기사등록 2026/03/03 16:12:23
[서울=뉴시스]김선태 개인 유튜브 채널(사진=유튜브 캡처)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전 충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장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개설했다.

김선태는 2일 자신의 이름을 채널명으로 한 유튜브 계정을 열었다.

그는 소개에 "안녕하세요 김선태입니다"라고 적었다.

개설 직후 구독자수는 빠르게 늘어 현재 5500명에 육박했다.

앞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성공시키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은 김선태는 약 1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지난달 말 사직했다.

그는 지난달 13일 충주시 유튜브 계정에 '마지막 인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작별을 고했다.

이후 일각에서는 그가 공무원을 의원면직하고 청와대의 러브콜을 받아 자리를 옮기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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