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역세권 마지막 대형 평형…'수자인 그라센트 2차' 내달 분양

기사등록 2026/03/03 09:44:34
[서울=뉴시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투시도 (사진=BS한양 제공) 2026. 3. 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BS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세대(▲84㎡ 509세대 ▲105㎡ 130세대)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풍무역세권은 최근 김포 내에서도 차별화된 분양 성적을 기록한 지역이다. B2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포함해 지난해 공급한 3개 단지가 평균 약 1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사우초와 사우고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사우동 학원가와도 가깝다.

서울 접근성도 강점이다. 풍무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5호선 연장 시 마곡지구를 비롯해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전용 59㎡, 84㎡ 타입이였던 1차와 달리 2차는 전용 84㎡와 105㎡ 타입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105㎡는 일반 아파트(주상복합 제외)로서는 풍무역세권 내 마지막 대형 타입이다. 전 세대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평면 구성과 커뮤니티 계획을 갖췄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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