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 시작과 동시에 보험 자동 가입
개인보험 치료비와 중복 보상도 가능
이 보험은 군 복무 지역 청년의 사고 발생 시 피해 청년·가족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현역병 및 기초군사훈련 중인 보충역이다.
보험은 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하거나 다른 지역 전출 시 해지된다.
보장 항목은 총 11개로 개인보험 및 군에서 지급되는 치료비와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 내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5000만원 ▲상해·질병 입원 일당 3만원 ▲골절 및 화상 진단비 30만원 ▲정신질환 진단 위로금 100만원 등이다.
이완섭 시장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 같은 보험에 가입해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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