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사업 성과·올해 계획 논의
이번 행사는 협의회 회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논의한 올해 첫 공식 정기 행사다.
정기총회는 ▲개회 선언 ▲부의안건 심의 ▲기타 중요 사항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도 사업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예산과 사업계획이 심의 및 의결됐다.
협의회는 올해 주요 활동 계획으로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국제 협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협의회는 오는 6월 개최되는 국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컨소시엄(IHMC 2026 Seoul)을 한국이 세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및 산업 협력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협의회는 IHMC 2026 Seoul에 참여해 산업계 관점의 논의를 확대하고, 인더스트리 세션을 통해 협의회의 역할과 기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기업의 AI 분석 역량과 데이터 기반 연구 인프라 등 기술력을 국제무대에 소개함으로써 산업 간 협력과 글로벌 연계를 한층 구체화할 방침이다.
협의회 회장인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는 "협의회는 정부·학계·산업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중심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근거 중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K-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부흥과 글로벌 신뢰 확보를 현실화하는 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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