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월 안보리 의장국
AP통신에 따르면 스테판 두자릭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이날 이같이 밝히며 "영부인 또는 퍼스트 젠틀맨이 안보리 회의를 주재하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보리 회의는 의장국이 주재하며, 의장직은 15개 이사국이 월마다 돌아가면서 맡는다. 미국은 오는 3월 의장국이 되는데, 첫날 회의에서 멜라니아 여사가 의장석에 앉게된 것이다.
내달 2일 예정된 회의는 '분쟁 속 아동, 기술 그리고 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두자릭 대변인은 "이는 분명히 미국이 안보리와 해당 사안에 부여하는 중요성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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