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윈-김나영 조와 결승 티켓 놓고 격돌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에 나서는 탁구 혼합 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4강에 진출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25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대회 혼합 복식 8강에서 독일의 당치우-자비네 빈터 조에 3-0(11-9 11-9 11-8) 완승을 거뒀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치열한 싸움 끝에 1게임을 따냈다.
흐름을 타 2, 3게임까지 내리 잡아내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결승행 티켓을 놓고 챈 볼드윈(홍콩)-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와 격돌하게 됐다.
한편 신유빈은 나가사키 미유(일본)와 합을 맞춘 여자복식에서도 4강에 올랐다.
8강서 오라완 파라낭-수타시니 사웨타부트(이상 태국) 조를 만나 3-2(9-11 11-5 11-6 8-11 11-9) 역전승을 거뒀다.
반면 김나영-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콰이만-천이(이상 중국) 조에 1-3(7-11 11-9 10-12 11-13)로 패배하며 8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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