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식] 시, 신학기 아동B형 독감 확산 예방접종 당부 등

기사등록 2026/02/25 17:10:13
[평택=뉴시스] 평택시보건소 전경 2015.11.22.newswith01@newis.com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최근 B형 독감(인플루엔자)이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됨 따라 25일 어린이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시 보건당국은 현재 유행 중인 B형 독감은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하고 기존 A형 독감에 감염된 경우에도 B형 독감에 재 감염될 수 있어 집단생활을 하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가 빠른 시일 내에 독감 예방접종을 완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면역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이의 경우 감염 시 고열, 호흡기 증상, 전신 쇠약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고 학교와 학원, 돌봄교실 등에서는 빠른 전파가 발생할 수 있는만큼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평택=뉴시스] 평택시 송탄보건소 전경 (사진 = 평택시 제공) 2024.08.26. photo@newsis.com

◇시,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 진행

경기 평택시는 3월 입학을 앞둔 초·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 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백신 등 4종이 대상이다.

중학교 입학생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6차(단, 백일해 백신 금기자는 파상풍·디프테리아 접종) ▲일본뇌염(불활성화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HPV) 1차(여학생) 등 3종을 접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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