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복식서 일본 나가사키와 호흡 맞춰 8강행
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세계 94위 첸퉁촨(대만)을 게임 점수 3-0(11-2 11-8 11-7)으로 완파했다.
16강에 진출한 신유빈은 세계 2위 왕만위(중국)와 8강행을 다툰다.
이달 초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8강에서 왕만위에 2-4로 졌던 신유빈은 설욕에 도전한다.
지난달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에서 8강에 올랐던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최고 성적을 노린다.
앞서 신유빈은 일본의 나가사키 미유와 호흡을 맞춰 세계 25위 디야 치탈레-야샤스위니 고르파데(인도) 조를 3-0(11-9 11-4 11-5)으로 꺾고 여자 복식 8강애 안착했다.
세계 14위 신유빈-나가사키 조는 세계 21위 수타시티 사웨타붓-오라완 파라낭(태국) 조와 준결승 진출권을 놓고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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