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포 4.5㎝, 전북 8개 시·군 '대설주의보'…최대 7㎝ '펑펑'

기사등록 2026/02/24 12:21:46 최종수정 2026/02/24 13:06:24
[세종=뉴시스] 인도의 눈을 치우는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6개 시·군에 추가로 대설주의보가 확대됐다.

전주기상지청은 24일 낮 12시를 기해 고창·완주·장수·임실·익산·정읍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10분에는 군산·부안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날 낮 12시 기준 도내 주요 지점 적설량은 부안 줄포 4.5㎝ 정읍 2.1㎝, 진안주천 1.6㎝, 장수 1.5㎝, 무주 덕유산 1.3㎝, 임실 1.1㎝ 등이다.

전북 지역은 이날 늦은 밤(오후 9시~25일 0시)까지 저기압의 영향으로 인해 비나 눈이 계속해서 내리겠다.

이날 하루동안 전북의 예상 적설량은 2~7㎝ 가량이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나 눈이 오면서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등에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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