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음모론의 민낯 드러내기 위해 마련"
개혁신당은 23일 오후 "이 대표와 전씨의 부정선거 토론회가 27일 오후 6시 '팬앤마이크'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앞서 이 대표와 전씨는 오는 25일 오후 TV조선 생중계를 통해 끝장토론을 진행하기로 했으나 무산됐다. TV조선 내부 심의위원회 검토 결과, 정제되지 않은 내용의 송출은 심의상 진행이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개혁신당은 "이번 토론은 언론사가 양측 참여자의 의사를 중계하여 공정하게 진행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사회적 비용을 소모시키며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온 부정선거 음모론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이어 "근거 없는 의혹 확산을 방치하지 않고 직접 마주해 척결하는 것이야말로 국민을 대변하는 정치인의 피할 수 없는 책임"이라며 "본 토론은 모든 의문이 해소될 때까지 시간 제한 없이 전개되는 '무제한 토론'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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