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산불…2시간 40분만에 큰불길 잡혀(종합)

기사등록 2026/02/23 17:57:09 최종수정 2026/02/23 18:42:24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3일 오후 울산 울주군 청량읍 삼정리 노방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2026.02.23.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23일 오후 2시23분께 울산 울주군 청량읍 삼정리 노방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울산시에서 임차한 헬기 1대를 비롯해 총 4대, 차량 42대, 인력 19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그 결과 산불 발생 2시간 40여분 만인 오후 5시 5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울주군 웅촌면 남암산 정상부 인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울주군은 이날 재난 문자를 통해 "주민들은 연기 확산 및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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