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하츠투하츠, 5천만원 기부…"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위해"

기사등록 2026/02/23 18:14:42
[서울=뉴시스] 하츠투하츠.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하투하)가 데뷔 1주년을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공식 팬클럽명인 '하츄(S2U)' 이름으로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이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을 구매하는 데 불편함을 겪고 있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된 기부금을 통해 다양한 사이즈의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온열 찜질팩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를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지원한다.

  하츠투하츠는 "데뷔 1주년을 맞아 하츄에게 받은 사랑을 더 많은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며 "위생용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일상을 보낼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도 팬분들과 함께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전했다.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 8명의 멤버로 구성된 하츠투하츠는 작년 2월24일 첫 싱글 '더 체이스(The Chase)'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걸그룹 강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지난 20일 새 싱글 '루드!(RUDE!)'를 발매했다. 21~22일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팬미팅 '<hearts 2="" house="">2026 하츠투하츠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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