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남국 전 대통령실 비서관 당 대변인 임명

기사등록 2026/02/23 10:03:00 최종수정 2026/02/23 10:20:23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남국 의원이 1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2023년도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질의하고 있다. 2023.10.17. pmkeul@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난영 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김남국 전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을 23일 당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김 전 비서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운 이른바 '원조 친명'으로 꼽힌다. 민주당에서 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통령실에 합류했다.

다만 지난해 12월 문진석 민주당 의원과의 이른바 '인사청탁 문자 논란'이 불거지며 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당시 문자에 '훈식이 형' '현지 누나' 등이 포함돼 국민의힘의 집중 공세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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