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주시장 권한대행
유 예비후보는 지난해 약 6개월간 영주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을 이끌며 1조2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권한대행 시절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적서동 납 제련 공장 건립 불허' 사건을 언급하며 소신 행정가로서의 면모를 부각시켰다.
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첨단 방위산업 생태계 완성, 청정 수소 및 에너지 산업 선점, 원도심 상권 회복 및 체류형 관광 혁신, 농촌 대전환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선거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영주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결과로 평가받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1991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칠곡군 부군수, 영주 부시장, 영주시장 권한대행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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