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조종으로 구조물을 파괴하고 내부에 물과 소화약제를 분사하는 특수장비다.
최근 6년간 서부소방서로 접수된 대응 단계 화재 9건 가운데 6건이 서대산업단지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416억원에 달했다.
서부소방은 산업단지 내 무인파괴방수차량 전개 가능 위치와 소화전 위치를 구글 지도에 표시해 전 직원에게 공유했다.
이성재 대응구조과장은 "효율적인 지휘 체계를 구축해 공장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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