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인 안정 정착"…곡성군,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6/02/20 15:47:04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곡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지역사회 융화를 위한 '동아리 활성화' '귀농 닥터 교육' '집들이 지원' '동네작가 선발' 등 4개 맞춤형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동아리 활성화 사업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한 정책으로 5인 이상의 모임을 결성한 단체에 1팀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귀농닥터 교육 지원사업은 이주 5년 이내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선도농가와 1대 1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다. 총 4팀을 선발해 실습교육비를 지원한다.

집들이비 사업은 전입 3년 이내 귀농귀촌이 마을 주민을 초대할 수 있도록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동네작가 선발 사업은 농촌생활·정착사례·마을 소개 등의 콘텐츠를 제작한 귀농귀촌인 10명을 선발해 원고료를 지급한다.

4개 사업의 신청 기한은 27일까지다. 곡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이 초기 적응부터 영농 역량 강화, 지역 융화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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