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14일 '에코즈 위켄드 서울'서 릴레이 단독 공연
19일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재팬의 레이블 에코즈(Echoes)와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오는 6월 12~14일까지 서울 광진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라이브 프로젝트 '에코즈 위켄드 서울(Echoes Weekend Seoul)'이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에코즈 소속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이름을 걸고 사흘간 연속으로 단독 공연을 펼치는 구성이다.
공연의 첫 포문을 여는 12일은 4인조 록 밴드 '아우(Aooo)'가 책임진다. 이시노 리코(Ishino Riko), 스리이(THREEE), 야마모토 히카루(Yamamoto Hikaru), 츠미키(tsumiki) 등 실력파 멤버들이 뭉친 이들은 지난해 '원더리벳 2025(WONDERLIVET 2025)'에서 눈도장을 받았다. 현지 매체에서 올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아티스트로 꼽힌다.
피날레인 14일은 신세대 팝 아이콘 아스미(asmi)가 꾸민다. 틱톡(TikTok) 유행어 대상을 휩쓸며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목소리'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녀는 최근 연기까지 영역을 넓혔다. 특히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을 포함한 5개 도시 투어를 진행한다.
리벳은 "이번 공연은 일본 현지에서 가장 감각적인 레이블로 손꼽히는 에코즈의 색깔을 단독 라이브 형식으로 고스란히 담아낸 자리"라면서 "최근 내한 공연 시장에서 J팝 아티스트들이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각기 다른 장르적 매력을 지닌 세 팀의 릴레이 라이브를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