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김준현 면 먹는 모습 "제일 좋아"…황제성 "옛날 상놈들 문화"

기사등록 2026/02/13 19:06:00
[서울=뉴시스] 가수 최자가 코미디언 김준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사진=코미디TV)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최자가 코미디언 김준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13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맛녀석') '뚱, 만나면 특집' 2부에서 최자가 출연해 단골 맛집을 찾아 나선다.

김준현은 '호로록' 소리와 함께 면발을 야무지게 흡입하며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이를 지켜보던 최자는 김준현의 면 먹는 모습을 두고 "제일 좋아한다"며 복스러운 먹방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코미디언 황제성이 "옛날 상놈들 문화"라며 농담 섞인 지적을 하자, 최자는 "일본에서 이렇게 먹으면 좋아한다"라고 김준현을 감싸기에 나선다.

이어 최자는 "이렇게 먹었을 때 지저분해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너는 그렇지가 않아"라며 김준현의 먹방에 대해 호평한다. 여기에 "땀을 흘려도 샴푸 냄새가 날 것 같다"고 덧붙이자, 김준현은 쑥스러운 듯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최자는 "되게 깨끗하게 먹는다"며 "이렇게 먹어도 하나도 안 묻는다"라고 칭찬을 이어가고, 김준현은 칭찬에 수줍어하며 귀여운 표정을 지어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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