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설연휴 대비 관할 산단 68곳 집중 안전점검 실시

기사등록 2026/02/12 14:58:28

이상훈 이사장, 서울디지털산단 방문해 특별 점검

"체계적 안전관리 활동으로 위험 요인 철저 관리"

[세종=뉴시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2일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이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진두지휘했다고 밝혔다. (사진=산단공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재해 방지를 위해 전국관할 산업단지 68개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산단공은 12일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이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를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진두지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G밸리 근로자 임대 오피스텔로 활용 중인 서울디지털드림타운을 찾아 명절 연휴 정전 사고 등에 대비한 전기실 상태와 화재감지장치 작동 여부 등 안전 시설물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서울디지털운동장을 방문해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객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환경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 대상지는 G밸리 근로자들이 평소 활발하게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시설물 전반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이사장은 "이번 안전점검으로 산업단지 현장의 개선 요소를 적극 발굴하여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으로 위험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산업단지 전반에 선진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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