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는 '투머치 토크(TALK) GPT' 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에서 안현모는 2025 경주 APEC 국제회의 진행 비하인드를 전했다.
안현모는 "개회식 때 몇 대 그룹 총수님들이 앉아 계시는데 이재용 회장님이 가장 센터에 앉았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님께서 연설하시는데 다른 총수는 등에 기대어 앉아있는데 이재용 회장님만 등 떼고 의자 끝에 꼿꼿하게 자세를 세우고 들으시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날 밤에 깐부 회동도 있었다"며 "아침부터 조찬이니 바쁘셨을 텐데 정말 유독 허리를 꼿꼿한 자세로 들으시는 걸 보고 '재드래곤 회장님도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시는데 나도 똑바로 서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안현모는 "치킨 발골하는 것도 화제가 되지 않았나"라며 "저희 언니가 아이를 키우는데 이재용 회장님도 이렇게 발골하시니까 너희도 꼼꼼하게 발골해서 먹으라고 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