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설 맞이 영세·중소 가맹점 수수료 무료 지원

기사등록 2026/02/11 14:48:17

현장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실시

[서울=뉴시스] 네이버페이 로고.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네이버페이(Npay)가 설 연휴를 맞아 영세·중소 가맹점의 현장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영세·중소에 해당하는 현장결제 가맹점이면 별도 신청 없이 16일부터 22일까지 수수료 무료 지원 대상이 된다.

지원 기간 동안 Npay QR결제나 삼성페이 결제방식을 통해 포인트·머니로 결제된 건에 대한 수수료가 환급될 예정이다.

Npay는 그 동안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수수료 인하·면제 등 수 차례에 걸쳐 수수료 지원을 제공해왔다.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코로나19 확산에 어려움을 겪는 오프라인 가맹점에 대한 현장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했다. 지난해 4월에는 4개월 내 네이버페이 첫 결제가 발생한 영세·중소 가맹점에 대해 온라인 결제수수료를 무료 지원했고, 2021년 7월, 2022년 1월과 지난해 9월까지, 온라인 영세·중소 가맹점 수수료를 세 차례 인하했다.

수수료 이외에도 자체 서비스 및 금융사와의 제휴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소상공인들이 긴 정산주기로 자금경색을 겪지 않도록 배송시작 다음날, 결제 후 약 3일만에 대금을 무료 정산한다.

또 사업자 전용 플랫폼인 'Npay biz'를 통해 검색광고부터 스마트스토어, 스마트플레이스 등 네이버의 비즈니스 서비스를 활용해 운영 중인 사업 현황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한다.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는 결제부터 리뷰, 주문까지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도구로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지속 확산되고 있다.

금융사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상생금융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금융사와 보증기관과 협업해 스마트스토어·스마트플레이스를 이용중이거나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가맹점 등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부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 및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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