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회장단, 해수부 부산 이전 후 첫 공식 예방

기사등록 2026/02/09 19:51:24 최종수정 2026/02/09 20:00:24

해수부 방문해 환영 뜻 전달…지역경제계와 소통 강화

[부산=뉴시스] 부산상공회의소는 9일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16명이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해양수산부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과 간담회를 갖고 환영의 뜻을 전달했다. (사진=부산상공회의소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는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16명이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해양수산부 김성범 장관 직무대행과 간담회를 갖고 환영의 뜻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해수부 기획조정실장과 해양정책실장, 수산정책실장, 북극항로추진본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해수부의 부산 이전 이후 지역 상공계와의 첫 공식 만남으로, 해양수산부의 부산 안착을 축하하고 향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상의는 해수부 이전을 앞둔 지난해 11월에도 세종 청사를 방문해 상시 소통 채널 구축에 나서는 등 해수부와의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양 회장은 간담회에서 "지역 경제계는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환영한다"며 "부산의 산업 인프라와 해수부의 정책 역량이 결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상의는 해수보와의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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