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기사등록 2026/02/09 13:40:31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이 9일 충북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위해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진균 후보 캠프 제공).2026.02.09.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김진균(62) 충북 청주시체육회장이 9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현장을 떠난 교육은 방향을 잃기 쉽다"며 "33년 학교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꿈이 학교에서 자랄 수 있는 희망 충북 교육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그는 모교이자 교장으로 재직했던 청주중학교를 찾았다.

김 예비후보는 도내 시군 지역 학교와 기관 등 교육 현장을 돌며 교사·학생·학부모 목소리를 듣고 교육 현안 등을 숙의한다.

1989년 진천 백곡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은 그는 2022년 청주 봉명중학교 교장을 끝으로 퇴임했다. 충북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전국시도교총회장단협의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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