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형 복합시설, 혁신도시 정주여건 강화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교육·체험 기능을 한곳에 모은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개관했다.
나주시는 최근 빛가람동에서 윤병태 나주시장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 센터는 어린이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놀이체험실로 구성된 육아지원센터, 로컬푸드직매장을 갖춘 아동·가족 특화 복합시설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면적 2880㎡, 연면적 4639㎡로 건립했다.
센터는 영유아와 아동,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돌봄과 독서, 놀이·체험, 지역 먹거리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생활권 중심의 복지 인프라로 운영된다.
어린이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는 개관과 함께 운영을 시작했으며 육아지원센터와 로컬푸드직매장은 오는 27일 각각 정식·임시 개관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빛가람 꿈자람센터는 혁신도시의 교육·돌봄·먹거리 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시설"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이자 정주 여건이 우수한 나주를 만들기 위해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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