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전날 오후 9시1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적설량에 따른 신속한 대응조치 등 비상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를 기준해 정읍직역에는 입암면 13.4㎝, 상교동 11.4㎝, 소성면 10.6㎝, 정읍시내 8.7㎝, 등 평균 6.4㎝의 눈이 내렸다.
겨울철 기습 폭설에 대비해 사전 준비를 마쳤던 시는 즉각 덤프트럭 14대와 염화칼슘 36t, 소금 200t 등 장비와 자재를 동원해 관내 63개 노선, 총 408㎞ 구간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 직원들도 보행자 안전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전 직원이 나서 담당구역 별로 제설에 나섰다.
이학수 시장은 "주말 폭설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을 즉시 투입해 제설작업을 실시하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폭설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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