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지향적인 의왕 발전, 시민과 꼭 실현해 보고 싶다"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정순욱 경기 의왕시장 출마 예정자가 지난 7일 의왕신협 문화센터에서 자신의 삶과 의왕의 미래를 담은 자서전 '시민의 삶에서 행정을 배우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의왕의 지속적인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한권의 이책은 개인의 회고록을 넘어 수도권의 도시 성장과 재도약의 가능성을 한 사람의 삶을 통해 풀어낸 전기이자 정책 에세이로 평가받는 가운데 의왕의 미래라는 거대한 담론을 삶의 감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다.
1996년 의왕시에 태어난 그는 경기도청 비서실장과 동두천·광명 부시장을 지낸 행정 관료 출신으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크 콘서트 형식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미래 발전을 제안하고, 대책을 제시했다.
또 "이 책은 무엇을 이루었는지를 말하기보다, 공직의 현장에서 무엇을 먼저 보려고 했는지를 정리하고 기록했다"며 "어떤 도시를 다음 세대에 남길 것인가, 그리고 누가 책임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통찰과 반성으로 꾸몄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의왕은 미래 지향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도시"라며 "이를 시민과 함께 꼭 실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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