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까지 금은방 17곳 점검
최근 금값을 비롯한 귀금속 가격이 상승해 금은방이 범행의 표적이 되는 데 따른 조치다.
경찰은 오는 8일까지 지역 금거래 업소 17곳을 대상으로 방범 CCTV 작동 여부와 출입문, 창문, 외벽 등 방범 시설을 점검한다.
이번 예방 활동은 설 명절 특별 치안 활동에 앞서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경찰과 자율방범대 협업을 통해 집중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최성열 상주경찰서장은 "시민들이 평온한 설 명절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취약지역 사전 점검, 주민 맞춤형 활동,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현금과 귀금속을 다수 취급하는 금 거래업소가 범죄 표적이 되지 않도록 범죄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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