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남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2분께 보성군 겸백면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경운기가 갓길에 설치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운기가 왼쪽으로 넘어지면서 운전자인 80대 남성 A씨와 동승한 80대 여성 B씨가 차체에 깔렸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B씨는 치료 도중 숨졌다.
경찰은 운전미숙에 의한 사고가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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