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고,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3도, 낮 최고기온 9~15도 분포로 일교차가 최대 16도 가량 벌어지겠다.
출근길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비소식이 예보됐다. 오전 6시 기준 전남해안에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비소식은 이날 오전까지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평년보다 다소 높게 오른 기온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유입되는 찬공기로 인해 다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이밖에 전남동부권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면서 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의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며 "대기가 건조한 전남동부권에는 산불 등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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