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다양한 지원
지난달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로컬100'은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 고유의 매력적인 문화 자원을 선정해 알리는 사업이다.
이번 2기 선정은 지난해 7월 진행된 지자체 및 국민 추천(1042개 후보)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1차 심사를 거쳐 선별된 200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확정됐다.
김천시는 '로컬100' 선정에 따라 향후 2년간(2026~2027년) SNS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 문체부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국내외 홍보 채널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개최 첫 회 7만명, 2회에 15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로컬100 선정은 김천의 문화 저력을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로 그 의미가 더욱 뜻 깊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