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 명 방문 ‘ISE 2026’서 ‘관광 공모전’ 수상작 전시
LG전자 디스플레이 통해 관광 홍보 영상 송출도
‘ISE 2026’은 1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8만 명 이상 방문하는 세계적인 영상·음향 디지털 시스템 박람회다.
관광공사는 전 세계 바이어들이 모이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K-굿즈’의 상품성을 알리고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관광공사와 LG전자는 지난해 10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포함 4개국의 975개 LG전자 매장과 ‘LG Travel+’ 여행 서비스 앱을 통해 한국 관광 콘텐츠를 송출하는 등 잠재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왕실 와인마개(2025년 대상) ▲이리오너라 갓 풍경(2025년 은상) ▲한국의 미 단청 키 캡·키보드(2024년 동상) 등 총 9종이다.
LG전자 디스플레이로 한국 관광 홍보 영상도 송출해 방문객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관광공사 유한순 쇼핑숙박팀 팀장은 “이종 산업 간 협업은 한국 관광의 홍보 접점을 획기적으로 넓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전략으로 한국 관광 기념품의 해외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spear907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