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14~18일 진행되며 설날 당일은 휴장한다.
설 명절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당항포관광지 공룡분수대 인근을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민속놀이 상설체험존에서는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자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전통놀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가족대항 민속놀이 미니게임’은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하루 2회 진행되는 미니게임은 민속놀이 5종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로 운영된다.
설 명절 분위기를 살린 먹거리 판매도 함께 운영된다. 떡국, 호빵, 오뎅 등 특별메뉴를 비롯해 공룡빵, 라면 등 간편한 먹거리까지 준비했다. 당항포관광지 내 모든 전시관은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설 명절 기간 동안 정상 운영된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설맞이 민속놀이 체험은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설 연휴 동안 당항포관광지를 찾아 명절의 정취와 즐거움을 동시에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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