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관련 질문은 훨씬 적극적으로…국정성과 챙길 것"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어제 기자간담회의 핵심은 한층 높은 책임감으로 국정에 전념한다는 것"이라며 "더 이상의 정치 관련 여론조사나 질문은 가급적 안 해주시는 것이 총리로서의 국정수행에 도움 주시는 것이라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드린 말씀으로 최근의 여러 정치현안에 대한 말씀도 충분히 드렸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총리는 전날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 한 해는 책임과 소통을 강화해 국정성과를 내는데 전력하겠다"고 말헸다. 질의응답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문제, 8월 전당대회 출마설을 비롯한 다양한 정치 현안과 부동산 정책, 검찰개혁 입법, 추가경정예산 등 정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총리는 '정치'와 관련된 질문은 가급적 사양하겠다면서도 "정책 관련한 질문은 훨씬 적극적으로 답하겠다"며 "새로 시작하는 각오로 집중하고 전력투구해 국정성과를 확실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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