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B등급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자체의 교통문화 수준을 A~E등급으로 구분하는 지표로, B등급은 상위권에 해당하는 양호한 수준을 의미한다.
거창군은 2023년 D등급에서 2024년 C등급, 2025년 B등급으로 교통문화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뚜렷한 개선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교통안전캠페인 등 체계적인 교통안전 정책 추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교통안전 도시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간담회
경남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최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자단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기자단은 거창 관광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모집 대상을 확대해 총 5명을 선발했으며, 간담회에는 기자단과 거창군 인스타그램 운영을 맡고 있는 관리 용역업체가 함께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기자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공공기관 SNS 콘텐츠 제작 시 유의 사항, 2026년 인스타그램 최신 경향, 핵심 홍보 전략 등을 주제로 한 SNS 활용 교육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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