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부드러운 사랑’ 호텔가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②워커힐

기사등록 2026/02/01 18:31:00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유명 호텔들이 시즌 한정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해 연인과의 특별한 하루를 준비하는 이들을 유혹한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밸런타인데이’로 쓰든, 익숙한 ‘발렌타인데이’로 부르든 큰 차이는 없다.

‘연인의 기념일’로 추앙하든, ‘고도의 상술’이라 폄하하든 마찬가지다.

중요한 것은 사랑을 전할 ‘핑계’가 생겼다는 사실이다.

각기 다른 콘셉트의 케이크 역시 그 순간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줄 뿐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는 28일까지 서울 광진구 워커힐로 그랜드 워커힐 서울 1층 ‘르 파사쥬’에서 ‘밸런타인데이 케이크’를 내놓는다.

연인의 설레는 감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부드럽고 산뜻한 요거트 크림 베이스와 망고·라즈베리 젤리가 어우러져 상큼한 풍미를 전한다.

고소한 크럼블이 더해져 맛과 식감의 조화를 이룬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벨벳 질감으로 완성한 하트 모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동언 베이커리 조리장은 “이번 밸런타인데이 케이크는 그 자체로 하나의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과 맛의 조화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며 “샴페인이나 티, 커피 등을 곁들여 사랑하는 이와 로맨틱하고 달콤한 디저트 타임을 만끽해 보길 바란다”고 권했다.

워커힐은 최근 SNS와 디저트 마니아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트렌드를 반영한 ‘두쫀쿠 세트’도 마련한다.

쫀득한 마시멜로와 아삭한 카다이프의 식감 대비가 특징이다.

초콜릿 파우더와 녹차 파우더를 각각 입혀 트렌디한 선물로도 충분하다.

워커힐은 밸런타인데이 당일인 14일 투숙 고객을 대상으로 체크인 순서에 따라 ‘서프라이즈 기프트’를 증정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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