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1월 수출입 동향 발표
무역수지 전년比 87.4억불 흑자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33.9% 증가한 658억5000만 달러(95조5483억원)였다.
1월 기준 역대 1위의 실적은 물론, 1월 중 처음으로 600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6월 수출이 증가로 돌아선 이후 8개월 째 플러스를 지속하고 있다.
수출을 견인한 건 반도체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102.7% 증가한 205억4000만 달러(29조8035억원)였다.
월 기준으로는 전(全)기간 역대 2위 실적이다. 더욱이 10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달 수입은 11.7% 늘어난 571억1000만 달러(82조8666억원)를 기록했다.
이에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87억4000만 달러(12조6817억원) 흑자였다. 무역수지는 1월 중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12개월 연속 흑자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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