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혹한기 환경에서 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 시키고,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부대 별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전적인 여건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에 많은 병력과 장비, 차량 등이 이동할 계획이며, 군단은 장병 안전과 지역 주민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전 통제 대책을 강구한 가운데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훈련 1일 차인 월요일에는 소형 무인기 등 공중 위협 상황에 대비한 무인기 침투 대응 훈련을, 3일 차인 수요일에는 전차포 사격을, 5일 차에는 자주포 포탄 사격을 실시할 계획이다.
2군단 부대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병력 및 장비 이동과 무인기 침투 대응 훈련, 포탄 사격 등으로 인해 지역 내 일부 구간에서 정체나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놀라지 마시고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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