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비 4%p↓…계열사별 성과급 지급 편차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초과이익성과급(OPI)을 36%로 확정해 사내 공지했다. 전 사업부 공통 적용되며, 전년(40%)보다 지급률이 소폭 하락했다.
OPI는 목표달성장려금(TAI)과 함께 삼성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다.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계약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한다.
앞서 지난 16일 확정된 삼성전자의 OPI 지급률은 11%에서 최대 50%까지 편차가 컸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에서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의 OPI 지급률이 50%로 가장 높고, 영상가전·생활가전(VD·DA)는 12%로 가장 낮았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경우 메모리·시스템LSI·파운드리사업부 등 대부분 47%로 책정됐으나 CSS 사업팀은 11%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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