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국가지질공원 민관협력 강화…지오파트너 16개소 선정

기사등록 2026/01/28 09:39:51

지질공원 콘텐츠 고도화 기대

[의성=뉴시스] 의성문화원에서 '의성 국가지질공원 제2기 지오파트너 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의성군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은 제2기 의성 국가지질공원 지오파트너 16개소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제2기 지오파트너는 숙박, 음식, 카페, 체험, 마을, 단체, 관광 분야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됐다.

지오파트너들은 앞으로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탐방·교육·체험·홍보 사업과 연계해 지질공원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군은 지오파트너와 공식 협약 체결 후 국가지질공원 제도와 의성 국가지질공원 운영 방향, 지오파트너의 역할과 협력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개별 협력 사업과 프로그램 연계에 대한 컨설팅도 병행, 향후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오파트너는 국가지질공원의 보전·교육·활용을 지역 현장에서 실현하는 핵심 협력 주체"라며 "제2기 지오파트너와 함께 지질공원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2027년 국가지질공원 재검증에 대비한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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